카테고리 없음 이공이사공팔공구(2024.08.09) dok.u 2024. 8. 9. 16:59 <음 무슨 말 어떤 말 얼룩 말>‘편지를 써서 줘야지.’ 싶었던 맘에 어젯밤에 종이에 두서없는 나의 생각을 적기 시작했는데. 왜그럴까. 너무나도 방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같아 두려웠고 결국 이 글은 나만 봐야지. 간직해야지. 싶었다. 사랑해. ‘사랑’이라는 것은 멀고도 험한 것이구나. 그것은 너에게 하고픈 말이고 잘 다듬어 주고싶다. 사랑해. 이 짧은 말로는 다 설명이 안돼서. 하지만 사랑해. 사랑해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어찌되었든간에